자이언트28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이언트 28회 리뷰보기 자이언트 28회 리뷰 어제 재미있게 보셨나여? 스토리가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네요. 스크롤 압박 주의하세여~!! 한강건설과 신공법 계약을 하기위해 정현과 민우는 한강건설로 찾아갑니다. 강모와 정현이가 서로 만날뻔했지만 시덕이의 연기로 두사람은 다시 엇갈리게됩니다. 바라볼 수 밖에없는 강모의 눈빛이 너무나 슬퍼보이네요. 서울로 올라가는중 시덕에게 " 강모가 있었으면 어떻게 했을까?" 라며.. 강모의 빈자리를 그리워합니다. 정현을 보내고 옛기억을 회상하며 슬퍼하고 있는 강모! 민우는 한강건설에서 본 박소태와 시덕이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생각하며 한강건설 James Lee가 이강모 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. 추가예산 편성을 거절당한 황회장은 도시국 한국장에게 다시 찾아가지만, 조필연과의 관계에 대해 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